하지만 해외펀드 환매금액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모습이다.
1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356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79억원 유출 우위를 나타냈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도 각각 980억원과 3810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이달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자금이 들어오고있다. 코스피지수가 1500대에 머물고있어도 저가매수세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 2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다만 환매금액이 지난 7일 1561억원을 기록한 이후 6거래일째 줄어드는 모습이다. 지난 11일부터는 환매 규모가 1000억원 밑으로 줄어 이날은 579억원에 그쳤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828억원 감소한 142조278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734억원 줄어든 82조468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94억원 감소한 60조231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