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8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8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연내 기준금리 동결 및 지준율 인상 가능성을 높게 봤으나, 정부의 정책초점이 물가 안정으로 급선회하면서 한국은행도 주저 없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게 되었다. 7월 금통위는 시장이 준비할 시간을 주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신호를 감지했다는 표현으로 시그널링을 했다고 본다.
금리 인상 시사와 스왑 불안으로 패닉. 그러나 작년 11월과는 또 다르다
금리인상 시사로 선물 매도 급증, 스왑스프레드 축소 베팅 청산, 스왑베이시스 축소 베팅 가열로 채권금리가 급등했다. 지난해 11월과 다른 부분은 스왑베이시스 확대에 따른 손절매물이 변동성을 키웠다면, 이번에는 스왑베이시스 축소 베팅 유입과 확대 베팅 청산이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기준금리 6%, 국고채 3년물 7%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해야
길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한번 더 레벨업 한 이후 8월 금통위까지 Long과 Short간의 공방전이 벌어지면서 박스권 등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국제유가가 변수이긴 하지만, 8월 기준금리 인상 후 안정을 기대하는 쪽과 추가 인상 시사가 나오면서 더 레벨업 될 것이란 관측이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