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18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를 방문,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물가 안정에 주력하겠다. 서민생활에 부담이 되는 공공요금 인상은 최대한 억제하겠다"며 "석유제품과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도록 하겠다. 물가를 압박하는 금융, 외환시장에서의 요인도 점차 줄여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는 별도의 세심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며 "국회의 협조를 얻어 지난해 세계잉여금 중 10조원 정도를 민생 안정에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