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쌍용건설 인수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이 일정 정도 해소된 측면과 함께, 실적 시즌 돌입에 따른 2/4분기 실적 기대감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국제강은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전일 대비 6.74% 오른 4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중 신고가.
이와 관련 문정업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그 동안 쌍용건설이 동국제강 주가를 억눌러왔던 요인이었는데, 그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 쌍용건설 우리사주조합과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문제가 마지막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실적 시즌을 맞아 동국제강의 2/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작용,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종적으로 동국제강이 쌍용건설을 비싸게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인수 후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에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