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경기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이 올해 안으로는 금리를 인상하기 힘들 것으로 본다는 입장도 밝혔다.
로렌스 메이어(Laurence Meyer) 전 연준 이사는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 "나는 시장에 대한 철학적 소신이나 경험에 비추어 외환시장 개입은 그리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미국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메이저는 연준이 달러화에 대한 신뢰의 상실 가능성과 이것이 달러화 가치 급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경기 둔화 때문에 2009년에 가서는 완만해질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중대한 위험 요인이 될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전 다우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는 미국 경제가 하반기에 더 악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적어도 2009년까지는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 없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또 금융시스템이 여전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프라이머리딜러(PD)에 대한 긴급 대출이 2009년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