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최근 주가 폭락 등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이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오는 9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오전 8시부터 기획재정부 김동수 신임 제1차관, 금융위원회 이창용 부위원장, 한국은행 이승일 부총재가 참석하는 '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22일째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속에 1530포인트선까지 급락했고, 환율은 정부 외환당국의 달러매도개입이 없으면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금리 역시 국제유가 고공행진과 환율 상승 속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리며 6%대로 오른 상태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일단 이번회의는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마련된 자리"라며 "금융시장동향을 총제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