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수산은 작년 16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올해도 그 이상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3분, '모바일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4일 회사 관계자는 "이마트'PB'(자체 브랜드) 제품 등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 안산에 공장을 증설키로 한 것"이라며 "현재 정상가동중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시설투자"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회사 실적 전망과 관련, "원자재가 상승 등 여러 상황이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작년 수준 이상의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림수산은 지난해 매출 2174억, 영업이익 168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영업이익이 재작년에 비해 50% 정도 늘었다.
그는 "현재 회사는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어묵)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고,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시장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림수산은 지난말 말 주총을 통해 사명을 '사조대림'으로 변경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