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지난 4월 부산 1만5000톤, 오는 12월 익산 4만톤 증설로 기존 15만1000톤 대비 약 36%의 생산능력 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출액 증가 및 마진 개선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외 증설을 통한 성장을 모색해 왔다"며 "올해 말을 기점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캐팩스(CAPEX)도 현재 300억 수준에서 내년부터 10억 수준으로 대폭 감소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증설로 판매 증가와 Epoxy를 일부 자가소비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점증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