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승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보유 브랜드의 가치와 신규 브랜드 출시로 보완된 성장성, 부담없는 주가 수준 등의 투자 매력도가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113억원, 7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매장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은 5%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로 시스템과 SJ 등 캐주얼 의류는 견조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타임과 타임 옴므 등 고가 브랜드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오는 8월 시스템 옴므 런칭을 준비중으로 올해 점포는 3~5개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매출액은 30억원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런칭 비용이 DM 발송, 패션쇼, 카달로그 제작 등에 국한돼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올해 하반기 기존 브랜드에 대한 보수적인 예측을 기반으로 시스템 옴므 신규 매출을 고려할 때 올해 예상 매출액은 3383억원 영업이익은 620억원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