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자사 지원으로 설립한 인하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가 1일 인천광역시 신흥동 정석빌딩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식품안전연구센터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기내식 식재료에 대한 사전 위생점검 및 품질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또 식품안전연구센터가 지난 5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내식 안전도를 국가가 신뢰하는 수준으로 높이게 됐음은 물론, 향후 3년 내에 국제공인 시험분석기관(KOLAS) 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 1997년 기내 '비빔밤 서비스'를 도입, 기내식 부문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머큐리상 수상과 함께 한식 세계화에 기여한 것을 비롯해 지난 2006년부터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 메뉴에 유기농 채소와 곡물을 제공하는 등 기내식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