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006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 1/4분기 현재 약 31억원을 달성, 급속한 성장이 예고되고 있으며 연내 20개국까지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7월초 코스닥 상장을 앞둔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25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매출비중이 전년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지난해 해외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같은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과 해외시장 공략으로 오는 2010년 매출 2000억원대, 영업이익 1000억원 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앞서 지난 1995년 설립된 드래곤플라이는 PC용 게임개발을 시작으로 2000년부터는 '카르마온라인' '스페셜포스' 등의 대작 온라인FPS 게임을 개발해 성장해왔다.
올해 상장을 통해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매출 405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목표로 잡았으며 내년에는 카르마2와 메탈슬러그 서비스를 통해 868억원, 영업이익은 47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다음달 15일 코스닥에 상장을 앞둔 가운데 공모예상가는 주당 3만2000원~3만8000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