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독일 민간연구소 Ifo는 6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대비 2.2포인트 악화된 10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악화된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강경한 태도 역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유가 우려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체들의 신뢰지수는 5월 15에서 6월에 8.2로 추락했다.
이 같은 제조업체들의 신뢰도 추락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수요 감소세를 배경으로 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는 수출 경기를 중심으로 한, 독일 중심의 유로존 경기 회복 탄력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6월 재계의 경기판단지수는 108.3으로 1.8포인트 하락했고, 경기기대지수는 94.7로 2.5포인트 악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