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뉴욕증시 약세 및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2.00원에 장을 마쳤다. 국내외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환율도 밀리기가 쉽지않다.
- 하지만 하반기 경제가 나아지고,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호조를 감안하면 경상수지 적자도 줄어들 여지가 있어 환율 급반락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오늘도 달러/엔, 증시 및 외국인 매매패턴,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에 따라서 1025 ~ 1035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 원/달러 주요 저항선은 1030원, 원/엔 960원, 주요 지지선은 원/달러 1018원, 원/엔은 940원이다. 정부 당국의 물가 및 경제불안을 이유로 환율 아래쪽 방향 전환이 확실해 보여 추가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7월 이후에는 환율 세자리수 재집입도 전망된다. 이번 한 주간은 1015~1035원 사이 거래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