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푸티엔지행(지행장 니웨이칭)은 전직원이 100% 현지인으로 구성,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게 된다.
중국내 8번째 점포이며 그동안 본국 직원 중심의 점포운영에서 벗어난 중국내 최초의 파일럿 점포이다.
우리은행은 현지화 특화점포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전면적인 인터넷뱅킹을 개시했고 3월엔 중국 개인대상 인민폐업무 승인을 획득했다.
또 현지인 점포장을 조기에 채용해 우리은행의 고객중심 문화와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습득케 해 현지인 채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은행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지속적인 현지화영업을 통해 오는 2010년 이후 현지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화영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직불카드, ATM 및 복합예금상품 판매를 시작하고, 지속적인 점포망 확장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에서 현지화영업을 포함해 현지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지분인수 등을 통해 규모와 서비스 면에서 최고의 은행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