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이날 오후 2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4.59%내린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도 전일대비 4.59%내린 3만1150원에 거래중이다.
이처럼 두산그룹 계열사 주가가 급락한 배경에는 두산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으로 자사주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거나 유상증자를 단행할 것이라는 추측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참여를 해 시장에서 우려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시장에서 돌고 있는 유상증자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시장에서 유상증자설 뿐만 아니라 자사주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할것이란 소문도 돌고 있다"며 "이 두가지 설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