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증시가 9거래일 만에 반등한 것은 기술적 반발매수세 영향으로 판단되지만, 정부의 추가 증시 부양책없이도 지수는 2800선이 지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62% 오른 2891.93을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장 초반 2893.47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95% 상승한 221.23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 주 양대증시의 14~15% 정도 급락했지만, 대형 블루칩 종목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지수는 3,000선 이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동안 위축된 투자 심리가 개선될만한 확실한 촉매제가 나오고 않아 관망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