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를 하루 앞두고 증권사와 투신사가 선물 순매수로 장을 소폭 강세로 이끌고 있지만 외국인과 은행권이 각각 466계약, 600계약을 순매도해 장은 강보합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5틱 상승 출발 후 현재는 6틱 상승한 106.06에서 정체 상태이다.
현물은 아직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호가가 보이지 않은 상황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국 등이 금리를 인상하려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이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오늘 정오에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5월 가공단계별 물가에 시장은 초점을 두고 이후 방향을 잡아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오늘 예정된 국고채 10년물 1조1600억원 입찰은 무난하게 잘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장기물 인기가 좋은 상황에 따라 국고채 10년물 입찰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근월물은 저평 8틱 정도로 강보합정도를 나타내고 있고 원월물은 매도 압력이 있는 롤오버 장세"라면서 "현물은 전혀 호가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국고채 10년물 입찰은 현재 장기물 인기세로 잘 될 것"이라면서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오에 발표되는 가공단계별 물가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