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입물가가 전년동월대비 45% 가까이 급등세를 보임에도 불구, 이미 이를 예상했던 채권시장은 오히려 수입물가가 발표되면서 보합권으로 회복됐다.
더욱이 증권사가 만기를 며칠 앞두고 벌어진 선물 저평을 이용, 국채선물을 56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면서 시장의 약세 분위기는 서서히 걷히는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과 은행권은 각각 3500계약, 3100계약 이상을 순매도하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5.7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2틱 하락한 105.91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수입물가 수치가 높을 것으로 이미 예상하고 반영했던 채권시장은 오히려 수입물가가 발표되면서 보합권으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증권사들이 다음주 국채선물 6월물 만기를 앞두고 저평을 이용한 선물 매수에 나서면서 약세 분위기가 보합으로 반전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