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택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에코프로는 환경소재 및 이차전지 핵심소재 등 차세대 성장산업을 전방산업으로 두고 있는 환경소재 관련 대표업체"라며 "특히 양극활물질 설비와 환경분야 신규사업을 위해 각각 193억원, 35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발표함에 따라 성장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현재 양극활물질 생산능력은 월 90톤(NCM기준) 규모지만, 추가 설비증설로 월 300톤까지 확대될 예정"이라며 "기존 외국업체로부터 공급되어온 코발트계 양극활물질에서 니켈계 다성분계(가격, 안정적 측면 우위) 국산화 성공에 따라 국내업체의 공급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올해 양극활물질 매출은 전년대비 138% 증가한 114억원이돼 회사 전체 매출액도 전년대비 57% 증가한 416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그는 "다만, 신규 설비투자에 대한 생산 확인과 신주인수권부 사채 물량을 확인하는 작업은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