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70억원이 순유출됐으나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320억원이 유입 우위를 보였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는 각각 170억원, 7930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지난달 30일 순유출에서 지난 2일 순유입으로 돌아섰지만 이날 다시 순유출을 나타냈다. 주식시장의 조정이 이어짐에 따라 펀드 자금 유출입도 불안정한 모습.
해외 주식형펀드도 규모는 크지 않지만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펀드에서 중국(93억원), 러시아브라질(86억원), 브릭스(85억원), 중동아프리카(82억원)펀드 등으로 자금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899억원 감소한 140조436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122억원 줄어든 79조7392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23억원 늘어난 60조697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200상장지수'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로 각각 67억원, 53억원이 유입됐다.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2Class A'으로도 각각 34억원, 21억원이 들어왔다.
'KODEX 200 ETF(삼성)'와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도 각각 133억원, 63억원이 빠졌다.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1'에서도 62억원, 32억원이 유출.
해외펀드 중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 1ClassI'와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로 각각 61억원, 33억원이 들어왔다.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와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으로도 31억원, 29억원 유입.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와 '신한BNP봉쥬르동유럽플러스주식자_HClassA1'에서 각각 37억원, 27억원이 빠져나갔다. '슈로더라틴아메리카주식종류형투자-자(A)종류(A)'에서도 21억원이 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