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S&P가 월가 주요 투자은행의 등급을 한 단계 강등하면서 신용우려가 되살아나자 장초반 엔강세와 신용우려로 인해 수출주와 은행주가 약세를 보였고, 지난 사흘간 700엔 가까이 급등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됐다.
이 가운데 리먼브러더스가 40억 달러 정도의 신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오후들어 닛케이지수는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국채 선물 금리가 오름세를 보인 것도 경계감을 확산시켰다.
이날 오후 2시10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85.18엔, 1.98% 급락한 1만 4154.96엔을 기록중이다.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해 1만 4140.27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3.80포인트 하락한 1401.30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7엔 떨어진 144.27엔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