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증시도 상승세로 돌아섰고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1037.60/1038.00원으로 전날보다 0.10원 하락 또는 0.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039.00원으로 전날과 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0.00원으로 전날보다 2.3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다시 1040원선을 하회하면서 전날 종가 부근에서 소폭의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8.85달러선으로 물러나면서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동하기는 힘들어 보이고 국내 증시가 1830선을 회복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도 환율의 하락 우호적인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이 지속 작동하는 가운데 상승보다는 소폭의 조정 우위 장세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