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은 메이저(Sir John Major) 前 영국수상과 면담을 갖고 신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27일 강만수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신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서브프라임 사태 등 국제금융시장 동향, 국부펀드, FTA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지속적인 성장능력을 갖춘 한국경제’ 달성을 위해 ▲ 규제 및 세율의 최소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구축 ▲ 민영화를 통한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과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 ▲ FTA 확대,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등 세계화 촉진 정책과제들에 대해 설명했다.
메이저 前 수상은 대처수상 시절 재무부 장관으로 재임했고 보수당 당수로 활동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해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메이저 전 수상은 민영화와 관련해 영국의 경험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고 강만수 장관과 함께 국부펀드의 긍정적 측면과 긴밀한 동북아 경제협력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