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Global Investor 관점에서 원화 채권투자는 당연
Local Currency 채권시장 규모를 보면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이다. 글로벌 채권투자자 입장에서 이런 채권시장에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편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다. 게다가 다른 나라 시장규모대비 스왑베이시스, 진출입, 유통시장 등이 좋은 여건이고 외국인 투자비중도 아직 크게 높지 않다.
외국인 채권투자만기 우려와 단기외채 문제에 대한 소견
경쟁국보다 나은 로컬채권시장을 갖고 있다는 자신감과 글로벌 금융경쟁력을 표방하면서 외국인의 원화채권발행이 가능한 쌍방향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이 필요해 보인다. 즉 외국인 채권투자 만기에 대한 기우보다는 왜 장기투자기관들의 해외채권투자가 줄어드는지, 외국인이 원화채권시장을 발행시장으로 삼지 않는지를 따져보고, 우리 금리 수준이 경쟁력이 있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시황관에 대한 정리
물가 이슈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 상승에 베팅하는 포지션이 편할 수 있다. 하지만 수면 아래 잠재되어 있는 경기 하강 리스크는 커지고 있고, 언제 다시 물가 이슈를 압도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업데이트되는 정보들을 기다리며 추세를 판단할 수 있는 모멘텀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