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경유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주유소가 서울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광진구 능동의 K주유소는 이날 오전 경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2025원으로 등재됐다. 이 주유소에 팔리는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28원에 달했다.
강남구 A주유소의 이날 경유 판매가격는 리터당 1999원으로 성동구 K주유소와 마포구 Y주유소의 경유가격도 각각 1998원, 1992원을 기록하고 있어 거의 2000원대를 육박하는 수준이다.
지방의 일부 주유소도 경유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 원주시 M주유소의 경유가격은 2029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