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고유가는 명백히 기업 실적에 충격을 준다. 중소기업들은 특히 매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타 경재상은 "유가가 얼마나 높게 그리고 얼마나 오래 상승하는지, 대단히 큰 우려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정부가 미국 주택 가격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미국 주택시장 또한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부시 정부의 경기 부양책은 점진적인 효과를 드러낼 것으로 보며, 정부는 이런 효과를 지표를 통해 분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타 경재상은 전날 관계 각료회의에 "경기회복세가 최근 정체하고 있다"는 경기판단 기조를 담은 5월 경제월보를 제출했다. 2개월째 경기판단이 변함이 없었으나, 수출과 주택건설에 대한 평가를 하향수정해 외수 둔화에 대한 경계감을 피력했다.
그녀는 기자들에게 경기 하방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미국 경제, 주식시장 그리고 유가 상승 등 3개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