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10시 1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노셀은 자연살해세포 분화기술에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생명공학연구원과 항암치료제의 상업화를 공동으로 조기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노셀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1월 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출자해 과기부 승인을 받아 메디셀 법인을 설립했다"며 "오늘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연구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에서 면역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을 포함해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만드는 것에 대해 특허를 가지고 있다"며 "현재 연구자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노셀도 지난해 8월 간암에 대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 관계자는 "2010년 정도에는 현재 연구하고 있는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 치료제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셀은 이노셀의 100% 자회사로 이노셀 정현진 대표가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11시에 진행되는 출범식에서는 자연살해세포 기술을 이용한 난치병 세포치료 상용화 공동추진 관련 현재 연구진행사항 및 연구성과 경과보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