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런민은행(PBOC)이 1/4분기 통화정책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기준환율의 유연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지진 충격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외환시장의 달러화는 최근 반등 흐름을 중단한 뒤 동요하는 상황이다.
16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6.9895위앤으로 전일 7.0000위앤보다 0.0105위앤 낮게 고시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6.9946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6.9920위앤부터 7.004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엔화 대비 약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 대비로는 강세를 보이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주요 거시지표들이 약세를 보여 위험회피성향이 강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