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0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외환관련 손실 확대로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하였다"며 "이에 따라 보수적으로 보면 연간 순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나 영업 현금흐름이 대폭 증가하고 추가적인 외환관련 손실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서 애널리스트의 이날 네패스 투자보고서 주요 내용.
▶ 범핑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 패키지 급격히 증가
반도체 패키지의 경박단소(輕薄短小)화, 적층(積層)화는 이미 대세이고 먼저 LCD 구동칩(DDI)과 휴대폰 카메라용 이미지센서(CIS) 등에서 범핑 공정이 도입되었음. 향후 적층 메모리와 각종 센서에서도 범핑 공정이 점차 일반화될 수 있어 범핑 시장의 잠재력이 큼. 네패스는 국내 유일의 범핑 전문업체임. 한편 2006년 싱가포르에 범핑사업 자회사(Nepes Pte)를 설립하여 글로벌 범핑 전문업체로 도약 중임
▶ 케미컬 사업에서 영업마진 10% 이상의 고수익 창출
범핑과 함께 반도체와 LCD 라인 공정재료인 현상액(Developer)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케미컬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0%를 넘어서고 있으며 LCD 컬러필터용 컬러안료(Paste), OLED용 에천트 등 기능성 케미컬을 새롭게 출시하여 품목 다각화를 도모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 처음 제시
2008년 1분기 매출액 40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외환관련 손실 확대로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하였음. 이에 따라 보수적으로 보면 연간 순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나 영업 현금흐름이 대폭 증가하고 추가적인 외환관련 손실은 크지 않을 전망임. 동종업체 EV/EBITDA 평균 6.2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1,000,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