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노련한 투자가인 칼 아이칸이 인수합병에 비협조적인 야후 이사회를 축출하기 위해, 12명 정도의 이사회 후보군 리스트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칼 아이칸 대변인은 공식적인 발언을 거부했지만, 최근 야후 경영에 큰 영향력을 갖춘 투자가들이 최근 MSFT와의 인수협상 결렬에 실망했다고 전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야후 인수를 포기를 선언하자, 칼 아이칸은 MSFT가 인수를 포기한 야후 주식 약 5000만주를 매입해 위임장 대결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뉴욕시장의 야후 주가는 2.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