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동양기전의 1/4분기 실적에서 유압기기, 산업기기 등 기계부문의 높은 성장성이 확인됐다"며 "다만 환율 급등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 손실의 영향으로 세전이익은 기대치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중국 자회사로부터의 지분법 이익도 1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이익을 상회했다"며 "영업 측면에서의 펀더멘탈 개선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동양기전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698원으로 12.9% 상향 조정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기계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중국법인으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 전망치 상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