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 후보를 확정하고 내달 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대섭 사장 후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지 사장 후보는 지난 1979년 제일모직에 입사, 지난 1996년부터 1997년까지 2년간 삼성화재의 기획관리담당임원을 역임했다. 지난 1998년부터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로 자리를 옮겨 2000년부터 지원팀장 상무와 경영지원실장 전무를 거쳐 현재 경영지원팀장 부사장을 맡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 사장 후보에 대해 "과거 삼성화재 기획관리담당을 맡은 경력과 삼성전자에서 풍부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삼성화재 본업경쟁력 강화와 국제화전략 추진의 적임자로 평가돼 사장 후보에 내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