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금통위 충격에 시중금리 급등
5월 금통위에서의 인플레이션 강조로 시중금리 큰 폭의 조정. 금리인하 자체를 거의 기정사실화하면서 구체적인 인하 시기에 대한 이견만 분분했다는 점을 놓고 보면 기대가 실망으로 급선회했고 그에 따른 후폭풍은 금리 급등으로 표출됐다고 할 수 있음
• 이벤트 후폭풍 부담 지속, 그러나 심리 악화는 제한적
사실상 4월 발언의 번복에 가까운 5월 금통위 이벤트였다는 점에서 채권 시장이 느끼는 심리적인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그러나 통화완화 기조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는 만큼 금리 속등에 따른 포지션 정리나 기간조정이 신속하게 수반된다면 투자심리의 급격한 악화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임
• 우선 5.30~5.35%대 지지 확인,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접근
전략적 관점에서는 1차적으로 지난 3월 금통위 직후 지표금리(국고 5년물)가 상승했던 수준인 5.30~5.35%대 지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 만약 지지가 이뤄진다면 이후 시중금리는 방향 모색을 거듭하며 좁은 박스권에서 일정 기간 에너지 축적기를 거칠 것으로 보임. 통화완화에 대한 기조 자체는 여전히 유효한 만큼 중장기적(3~6개월) 시각에서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 권고는 그대로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