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정몽구 2012 여수 세계박람회 명예 조직위원장은 9일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를 방문한 안드레스 살디바르(Mr. Andres Zaldivar) 칠레 전 상원의장 (한-칠레 친선협회 회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칠레의 세계박람회기구(BIE) 신규 가입과 중남미 지역 국가의 세계박람회 한국 지지 과정에서 보여준 살디바르 전 상원의장의 역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여수 세계박람회 최종 개최지 선정을 앞둔 작년 10월 중남미 지역 18개국 수상 등 정부 수반과 각료들을 잇달아 면담하며 한국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당시 비회원국이었던 칠레의 대표 살디바르 상원의장을 집중 설득해 칠레가 BIE 회원국으로 신규 가입하고 한국을 지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진은 정몽구 명예조직위원장(우측)과 칠레 전 상원의장 부부(가운데)가 현대기아차 본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