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총재의 코멘트가 4월 금통위 때보다도 금리인하 시사 측면에서 후퇴했다는 인상을 주고 있는데 따른 실망감 때문이다.
이 총재는 올해 성장률이 4.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소비자물가가 3분기에도 3.5%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와 물가를 모두 우려한 것이다.
이 총재는 그러나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해서 6월에도 동결한다고 봐서는 안된다면서 통화정책은 방향과 함께 시기선택도 중요하다고 말해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55틱이나 급락한 107.6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호가가 거의 없으나 국채선물 가격을 통해 환산하면 전일비 0.20%포인트 급등한 5.18%수준이 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