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조성계약에는 15개 주식선물 전 종목에 대해 최소 1개 이상의 시장조성자가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각 시장조성자는 최소 5개 종목씩 최장 2년간 주식선물에 거래유동성을 공급해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6일 상장예정인 주식선물에 대한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주식선물의 거래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시장조성자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바탕으로 향후 유동성부진상품으로 시장조성계약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거래소측은 "주식선물은 투자자에게 기존의 코스피200선물 옵션보다 더욱 정교한 헤지 수단을 제공하게 된다"며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15개 종목을 주가의 1/5수준에 해당하는 적은 증거금만으로 매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번 주식선물 시장조성계약을 통해 파생상품 거래활성화에 대한 거래소와 회원사의 공공적 책임이 강화되고, 코스피200상품 위주의 국내 파생상품시장의 체질개선을 통한 세계적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