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1분기 업체별 휴대폰, TV, PC, 가전의 실적을 파악한 결과 글로벌 수요는 전반적으로 견조했던 것으로 판단
당사는 1분기 업체별로 휴대폰, TV, PC, 가전의 실적을 파악해 본 결과 1분기 IT하드웨어의 글로벌 수요는 전반적으로 견조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1분기 글로벌 휴대폰 수요는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세계 PC 출하대수는 13% 증가한 것으로, 세계 LCD TV 판매대수는 4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였다.
또한 가전은 Electrolux를 제외하면 Whirlpool, GE,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가전업체들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북미 sub-prime 영향에도 불구, 이머징 마켓에서의 활발한 수요로 1분기 휴대폰, PC, LCD TV의 글로벌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전반적으로 북미는 sub-prime의 영향으로 IT 하드웨어의 수요가 부진하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휴대폰의 경우, 북미지역의 휴대폰과PC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증가에 그쳤다.
북미지역의 저성장에도 불구하고, 휴대폰과 PC가 두 자리 이상의 증가율(y-y)을 기록한 것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이머징마켓에서의 수요 증가로 파악된다.
특히 휴대폰은 이머징마켓에서의 교체수요가 활발했던 것으로, PC는 이머징마켓에서의 노트북 수요가 활발했던 것이 수요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 특히 1분기에 휴대폰과 LCD TV 부문에서에서 삼성전자, LG전자의 점유율 상승이 돋보일 것으로 추정
당사는 북미 sub-prime에서 파생된 글로벌 Recession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머징마켓의 수요 증가가 국내 IT업체들의 실적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존의 의견을 유지한다.
또한 국내 IT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는 1) 환율의 우호적인 움직임, 2) IT하드웨어의 견조한 글로벌 수요, 3)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 등이다.
특히 휴대폰과 LCD TV에서 1분기에 삼성전자, LG전자의 점유율 상승이 돋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