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개통이 되면서 발생하는 재관류 손상은 외과적 수술, 세포 및 조직의 이식 등에 의해 나타나며 재관류 시 세포 및 조직의 손상의 발생을 야기시키므로 신체기능장애는 물론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세포보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뉴로테크는 설명했다.
뉴로테크는 지난 2년 동안 연구를 통해 Neu2000의 새로운 용도로 심장, 눈과 같은 다른 장기에서 재관류 손상에 의한 세포사멸과 기능손상을 현격하게 줄이는 효과를 밝혀낸 바 있다.
조제영 연구실장은 "간, 신장 등의 이식수술에서 나타나는 재관류 손상은 적절한 치료를 필요로하며 뇌신경세포 보호제로 개발해온 Neu2000이 다른 신체장기에서 재관류 후 나타나는 세포손상을 막는 효과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최근 Neu2000은 미국 FDA 임상 1 상 연구를 완료됨에 따라 기존 목표 적응증인 뇌졸중 및 척수손상 등은 물론 간, 신장, 눈, 심장 등에서의 재관류 손상 치료를 위한 신약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