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당장 구체적으로는 수혜를 논할만한 것은 없다"며 "다만 과거 국민유전체 개발사업에 DB를 납품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 2분 '모바일로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5년에는 유전자칩관련업체 굿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DNA유전자칩 사업과 관련 국내영업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인체자원 관련 사업의 추이에 관심을 갖고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향후 인체자원 중앙은행을 설립하게 되면 의료정보 쪽 네트워크가 가장 시급할 것"이라며 "특히 유전체연구소나 병원들의 유기적 정보교류가 중요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정부가 2000억원 이상 자금을 투입해서 이를 활성화 시킨다면 회사도 반드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며 "특히 비트컴퓨터의 경우 일선 병원급까지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