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사장 조성익)은 이번 주 삼성전자 등 12월 결산 상장사 14개사가 모두 1조492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돼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상법상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결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배당금 지급 결의를 하게 돼 있고, 지급결의가 있는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배당금 지급을 하도록 되어 있어 4월 말로 배당금 지급일정은 마무리된다.
시장별로는 삼성전자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7개사와 희림종합건축사무소 등 코스닥시장법인 7개사가 배당금을 지급한다.
이로써 올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865개사가 지급한 배당금 총 지급규모는 전년도에 비해 14.9% 증가한 14조2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