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공기업 기관장 등에 관료 출신을 모두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방침을 강조한 뒤 관료출신 금융공기업 임원으로는 첫 연임 결정이다.
이에 대해 예보와 금융계 등에서는 그동안 공적자금 회수와 부실화된 금융기관에 대한 적절한 대응 등에 적극적 역할을 했던 것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아울러 공사의 역할과 임무가 전문성이 크게 요구되기 때문에 올해 초 임명된 박대동 사장과 호흡을 맞춰 업무 연속성과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데 바람직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부사장은 1952년 경북 안동 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23회) 출신으로 옛 재정경제부 복지생활과장 생활물가과장 물가정책과장 등을 거쳤고 지난 2004년 예보 이사로 옮긴 뒤 2005년 5월부터 부사장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