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가가 폭등하면서 배럴당 120달러 선에 접근하자, 7위앤 붕괴 후 잠시 속도 조절에 들어갔던 위앤절상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주초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달러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수요일 뉴욕시장의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로 반발하면서 위앤화도 이런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일단 추종했다.
24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6.9890위앤으로 전일 6.9837위앤보다 0.0053위앤 높게 고시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6.9827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6.9824위앤부터 6.9897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호주 달러를 제외한 주요통화대비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가 기업실적과 인수합병(M&A) 호재로 반등해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됐고, 유로화 강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차에 유로존 지표 약세로 인해 차익실현 양상이 전개됐다.
달러/엔은 103엔 초반선으로 반등했지만 엔/유로는 164엔 초반선으로 하락했다. 달러/유로는 1.59달러 바로 밑에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