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9시 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제이엠텔레콤 고위 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제이엠텔레콤 슬로바키아 공장의 경우 현재 생산설비를 완비하고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음 달 중 테스트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본격 양산을 하게 되면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매출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만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매출규모는 지난해 511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부터 본격 양산체제를 구축, 연말 결산시 국내외 매출규모는 대략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제이엠텔레콤 측은 생산량 증설에 맞춰 총 250억원 정도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 중 130억원 정도는 지난 해 이미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현지 진출한 지 불과 1년만에 양산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은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본다"며 "올해까지 투자 및 비용 상각등을 끝내고 내년부터 순익구조로 전환할 것"이라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수출 물량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월 수억원 정도 환차익도 보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