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양극활물질 사업분야와 CDM(청정개발체제)사업분야의 호조로 2/4분기부터 매출이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3일 13시 2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양극활물질 사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설비증설을 1/4분기 중 완료한 상황"이라며 "대기업 등 수요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2/4분기부터는 수주가능성도 밝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CDM 사업 영위하는 대형 업체에게 촉매관련 시스템 및 장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주요기업들과 구체적 수주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코프로는 세계 CDM 산업의 최강기업으로 꼽히는 미쯔비시 그룹과도 활발한 사업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260억원의 두 배 수준인 올해 538억원의 매출목표를 이미 공시한 바 있다"며 "물론 이를 넘어서거나 약간 모자를 수도 있지만 올해 큰 폭의 외형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