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관계자는 21일 "향후 제일화재 지분 25~30%를 취득, 최대주주가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메리츠화재의 제일화재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해 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과의 통합을 전제로, 그룹차원에서 제일화재의 경영권을 인수할 방침이다.
한화는 최근 메리츠화재의 제일화재 인수 선언 이후 "제일화재 측의 요청이 들어오면 지원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일화재의 최대주주는 김영혜씨로, 한화 김승연 회장의 누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