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1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토필드 관계자는 17일 시장 일각의 남미 3개국에 대한 납품 규모 대폭 확대설 관련, "중남미시장은 지난해부터 납품을 시작해 지난해 매출액이 1% 정도였지만 올해는 좀 더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2010년 월드컵을 겨냥해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을 거쳐 2010년에는 피크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남미쪽에는 축구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다"며 "시간대가 틀린 관계로 셋톱박스, PVR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남미 국가와 업체에 대해서는 보안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방송사 시장 경쟁이 심화돼 구체적인 나라와 업체는 공개할 수 없다"며 "그때그때 주문계약 형식으로 물량을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토필드는 유럽시장을 주요 시장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유럽쪽 큰 방송사를 위주로 거래를 늘려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