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포커스 팩 등 전자부품을 만들고 유통하는 엔이씨는 지난해 12월 생체세라믹 제조업체인 씨엠코 지분 48.15%를 취득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또 다른 신규사업으로 철강재 제조 및 유통에 대한 부문을 추가했다.
엔이씨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보통철선과 용접철망 등의 철강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현재 부지 확보중"이라며 신규사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엔이씨 이진수 대표 또한 지난 1978년 동부제강을 시작으로 이후 코스틸을 거치며 철강쪽 경험을 30여년간 해온 베테랑.
회사측 관계자는 "이진수 대표가 철강쪽 노하우가 있어 현재 신규직원을 채용해 신사업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엔이씨는 부지확보 및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7일 4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한편 시장 일각에선 엔이씨가 철강재 관련업체를 인수할 것이란 소문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