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감원 공보실 최용수 국장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사투입→적발→제재로만 이어지던 패턴에서 검사결과 작성 때 모범사례가 꼭 포함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이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조직개편과 관련 "신속히 추진하되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따.
또한 외부전문인력을 채용하더라도 일정 기간 계약직으로 두던 관행 해소방침도 세웠다.
최 국장에 따르면 김원장은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하는 것은 전문인력 채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인터뷰 등 검증과정을 철저히 하는 대신 채용하면 때 곧바로 정규직으로 하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금융위와 금감원이 시장상황과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해 권역별 협의체 만들어 정례협의를 갖도록 하자고 제시했다.
한편, 김 원장은 지난 3~5일 가운데 업무보고의 절반을 5일에 받는 등 실무자들의 일상업무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최소화 했다고 감독원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