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가스도매 사업부문의 높은 이익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 자원개발 기업으로 정부의 자원개발 기업 지원확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자원개발 사업가치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투자포인트 : 달러가치 약세 → 국제유가 강세 → 자원개발(E&P) 가치 증가
당분간 국제유가의 전년대비 상승세가 지속되어 E&P 기업들의 자원개발 사업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1)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달러가치 약세로 국제자금의 원유시장 유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지난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미국 비 농업부문 고용이 전월대비 8만명 감소해 지난 2003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2) 반면, OPEC은 세계 경기침체 우려 및 비수기 진입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로 유가가 하락할 경우 산유량을 조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유가의 하락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3) 유가 선물가격도 내년 초까지 100$/bbl 이상일 것으로 전망되어, 당분간 국제유가는 전년대비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4) 유가와 관련성이 높은 세계 전략비축유 증가량이 미국, 중국 비축으로 과거 대비 2~3배 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미국의 전략비축유 재고량은 전주대비 약 115만 bbl 증가한 7억 bbl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톱픽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를 톱픽으로 추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한다. 가스도매 사업부문의 높은 이익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 자원개발 기업으로 정부의 자원개발 기업 지원확대 수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자원개발 사업가치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