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경제신문(日本經濟新聞)은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의 제수를 24.211에서 24.394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날부로 지수 구성종목에 이세탄 미쓰코시와 미쓰이 스미토모 보험이 지수에 편입됐다.
지수는 지난 3월 26일부터 223개 주식을 기준으로 산출되고 있었지만, 이제부터 온전한 225개 종목이 된 것.
닛케이225평균주가는 미국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DJIA)와 마찬가지로 '주가평균식 주가지수'다.
이 주가평균식 주가지수는 구성종목의 주가 합계를 종목수로 나누어 산출한다.
그런데 이런 단순평균은 증자 신주의 권리락이나 주식분할 등 기타 원인에 따라 주가가 급락할 수 있어 이 하락분 만큼 평균주가가 높아지도록 제수를 도입해 수정, 지수의 연속성을 유지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982년까지는 이같은 평균주가 산출방식을 사용했으나 1983년부터는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를 사용하고 있다.












